The illustration project, Heung, is an attempt to express personal branding in a distinctive style. It involves the reconstruction of the format and images found within the playing cards know as ‘Hwatu' to emphasize a lively and enthusiastic personality.
‘Hwatu’, an classic Korean card game, conjures images of people gathering in groups to play cards. This set illustrations reflects the personal characteristics, values, and personality of the designer herself through the themes of the game, ‘Hwatu’ card itself, and the inherent characteristics of these images.
'흥'은 퍼스널 브랜딩을 새로운 방식으로 표현해보고자하는 시도로부터 시작된 일러스트레이션 작업입니다.
화투패라는 카드의 형식과 그 안의 이미지들을 재구성하여 활발하고 흥이 많은 성격을 중점적으로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한국의 오래된 놀이인 화투는 삼삼오오 모여 앉아 카드놀이를 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떠올리게 합니다.
이 일러스트 모음은 놀이와 화투패, 그 이미지들이 가진 성격을 통해 작업자 개인의 성격, 가치관 등을 빗대어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