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do humans take this form? Why are our arms and legs elongated rather than spherical or angular? Why do our fingers extend the way they do? What does it mean to ask such questions?
This project originates from a fundamental inquiry into the shape of the human body. We often take our physical form for granted, yet it is not a mere coincidence—it is the product of scientific principles and physical laws. Among these, gravity plays a crucial role in shaping human structure, influencing everything from posture to proportions.
By simplifying and analyzing the human form, this project explores how our cylindrical body structure emerges as a response to gravitational forces. Using 3D graphics, it reconstructs the human body into basic geometric forms—spheres and cylinders—illustrating how our physical shape aligns with the fundamental forces that govern our world.
At its core, this project is an experiment in re-examining the familiar. By visualizing the scientific foundations of our form, it encourages a deeper understanding of not only ourselves but also the environment and universe we inhabit.
인간은 왜 이러한 모습을 하고 있는가? 팔과 다리, 손가락, 몸통은 왜 둥글거나 각지지 않고 길게 뻗어 있는가? 이러한 질문을 갖는 것이 어떤 의미를 갖는가?
이 프로젝트는 인간의 신체 형태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에서 출발했습니다. 우리는 익숙함 속에서 우리의 생김새를 당연하게 받아들이지만, 인간의 형태는 단순한 우연이 아니라 과학적 원리와 물리적 법칙 속에서 형성된 결과물입니다. 특히, 중력이라는 보편적이고 강력한 힘은 인간의 신체 구조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합니다.
이러한 질문과 과학적 원리를 바탕으로, 인간의 형태를 단순화하여 분석하고, 이를 3D 그래픽을 이용하여 시각적으로 재구성하였습니다. 이는 인간이 원통형 구조를 갖고있으며, 중력의 영향을 받은 신체가 구, 원기둥과 같은 단순한 기하학적 형태로 설명될 수 있다는 점을 시각적으로 설명합니다.
이 프로젝트는 익숙함 속에서 잊히는 근본적인 요소들을 다시 탐구하고, 이를 시각적으로 풀어내는 작업을 통해, 결국 우리가 살아가는 환경과 우주를 이해하려는 또 다른 시도를 이어가고자 하는 하나의 실험입니다.